도무지 만날 수도 볼 수도 없는, 혁규와 세라는 알수도 없는 망망대해의 외딴
섬에서 운명처럼 만남은 이루어진다, 여러가지의 사건을 통하여, 살아 남기위한몸부림속에서 서로를,의지하면서 절망적인 삶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서로의 위로가 됨으로 둘의 사랑은 조금씩 깊어만 간다,사랑이 선택이 아닌 필수조건인 상황에서는 남자와 여자가 어떤모습으로, 살아가는 지를 잘 보여 주고 있으며,삶을 절망하지 않을 때에 진정한은 삶의 자유를 누릴 수가 있다.
동의대학교 물리학과 졸업
서툰 글쓰기의 시작을 세상을, 마무리해야 할 즈음에 시작을 하니
조금은 늦은 감도 들지만,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어찌
보면 나의 과한 욕심인 것 같기도 하고, 또다른 민폐가 안닌지
걱정이 된다, 그래도 글을 잘 쓸 때까지 쓰고 싶다.